• 2016.09.10 조회 125

    안녕, 외톨이 - 신민재 글.그림/책읽는곰 바람에 흩날리는 버드나무 가지 아래 검은 생머리 여자아이가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조용히 말한다. "안녕, 외톨이" 한여름 공포영화가 떠오르는 장면인데 아이가 별로 무서워보이지 않는다. 큰 눈망울 때문인가보다. 어린 시...

  • 2016.08.15 조회 120

    가르친다는 것은 | 빌 스무트 | 이매진 2011 가르침의 도라는 표현이 너무 진부하지만 학교의 교사 뿐아니라 교수, 의사, 운동코치, 목수, 제빵사, 해병대교관 등 다양한 분야의 가르침에 관한 이야기. #책 “좋은 선생님은 자기가 어디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by ...

  • 2016.03.17 조회 154

      이상한 엄마 - 백희나 글.그림/책읽는곰     엄마의 찬스카드 !  - 이상한 엄마 , 백희나 , 책읽는 곰     백희나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구름속에 가려진 선녀님 모습을 얼핏보니 전작인 '장수탕 선녀님'이 떠오른다. 우리네 생활 속에서 살짝 등장했다 사라지는...

  • 2016.03.17 조회 56

    아빠! 아빠! 이건 뭘까요? - 신현정 글.그림/길벗어린이 종알 종알 이것저것 묻던 아이는 어느새 자라면서 더 이상 질문하는 것을 멈추게 된다. 사람들이 아이의 질문에 가치를 매기고 우선 순위를 매기면서 내가 던지는 질문이 정말 질문이 맞는지 의심하게 되면서 아...

  • 2016.03.15 조회 61

    저자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 그런지 읽다보니 역시 학교에 대한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쓴 이야기구나 싶었다. 최근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관한 문제, 따돌림 , 사이버폭력, 교권침해 다양한 일들이 유쾌한 사건들 속에 잘 어우러져 하나 둘 ...

  • 2016.03.15 조회 109

    새들의 눈에는 유리창이 보이지 않아요! - 시그문드 브라우어 지음, 박선주 옮김, 이은지 그림, 한국조류보호협회 추천/책속물고기 내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는 교실에 새들이 가끔 날아들곤 한다. 학교 건물이 산과 바로 인접하고 있어서 새들이 교실 창가를 통해 우...

  • 2016.01.25 조회 105

    감성적인 그림과 글로 2학년 남자 아이의 첫사랑을 담은 짧은 동화책이다. 내 마음이 조각조각은.. 수줍은 꼬마 아이의 첫사랑과의 만남을 미소지으며 엿보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여자아이들은 피하고 남자아이들과의 사이도 그리 원만하지 않은.. 그저 친한 단짝 남...

  • 2015.09.11 조회 96

    내가 근무하고 있는 시골의 작은 학교 주변에는 길고양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우리반 아이 몇 몇은 그런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몇 번 주다가 집 근처에서 아기 고양이도 기르고 집둘레를 떠나지 않고 머무는 녀석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학급 클래스팅에 그 고양이들 사...

  • 2015.09.11 조회 121

    5학년 아이들과 과학시간에 마침 날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책 이전 시리즈인 사회는 쉽다도 수업전에 내가 먼저 읽고 아이들과 함께 나눌 질문과 이야깃거리를 생각해볼 좋은 책이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과학은 쉽다의 첫번째 이야기가 날씨로 시작하는 ...

  • 2015.06.03 조회 265

    대한민국 문화유산 vs 세계 문화유산 - 이형준 글.사진/시공주니어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소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한다....

  • 2015.06.03 조회 135

    건강을 책임지는 책 - 채인선 지음, 윤진현 그림/토토북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라고 할 때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은 왜 그래야하는지 이유를 알려주는 것이다. 채인선 작가는 그렇게 어떤 단어나 의미를 보다 선명하게 만드는 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

  • 2014.08.10 조회 584

    똥호박 이승호 글/김고은 그림 아이들 똥을 먹고 토실토실 살진 호박, 똥 호박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우리는 언제부턴가 똥을 세상에서 가장 불결한 것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몸에서 나온 그것조차 쳐다보기 싫어 볼일을 보자마자 잽싸게 변기 뚜껑...

  • 2014.08.10 조회 476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올리비에 탈레크 글, 나딘 브룅코슴 그림, 이주희 옮김/시공주니어 - 알라딘 서점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커다란 나무에 달린 나뭇잎 하나를 가지고 싶은 작은 늑대에게 큰 늑대는 조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