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강 2019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이야기

title: 책소금별쌤 2019.03.07 조회 수 24 추천 수 0

1551953717008680_1280.jpg

2019년 3월 7일 목요일  

우리들이 바라는 우리반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늘 즐겁고 행복한 교실을 꿈꾸는 우리들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그런 반을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가요.

  부모님께도 부탁이 있습니다.  학기초라 여러 가지 많은 안내장이 가정으로 배부되고 있지요. 아이들 가방 속에 잠자고 있지 않도록 부모님께서는 안내장을 한 번씩 확인해 주세요.  안전한 학교를 위해 몇 가지 부탁의 안내를 드렸습니다. 학교 출입과 관련된 안내는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다음주부터는 출입증을 받아 학교로 들어오실 수 있어요. 

 개교학교라 좋은 것도 많지만 불편한 것도 많지요. 하지만 불편한 것은 선생님들이 매일 매일 고민하며 바꿔가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켜진 학교를 보시면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엿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불편한 것은 점점 채워져서 곧 섬강초가 아이들이 늘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가 될 것입니다.

0개의 댓글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