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치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추운 겨울..... 슬픈 이별.
2.12 평창동계올림픽 퍼레이드 우리가 만든 의상을 입고 강릉에서 열린 퍼레이드에 참가했어요 날씨는 추웠지만 많은 취재진에 둘러싸여 즐거운 시간.
똥치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추운 겨울..... 슬픈 이별.
동아리 지식나눔시장을 끝으로 2017년 동아리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동아리를 고민하는 시간. 내년에 만들고 싶은 동아리를 제안하고 새로운 동아리 회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12.12 우리 친구들의 상상력에 의상디자인 전문가 선생님들의 도움이 더해져서 멋진 아이디어가 담겨지고 있어요. 그냥 초원의 동물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고민이 담긴 어려운 말로 우리들의 정체성(아이덴티티)를 가...
무대의상을 전공하신 전문가 선생님들이 우리학교에 예민 선생님과 찾아오셨습니다. 우리가 입을 의상을 상상하기 위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동물과 나의 모습을 함께 상상해 보는 시간
교실 창가에 설치한 버드세이버 겨울.. 먹을 것을 찾아 우리 교실 앞으로 찾아오는 새들을 바라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소금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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