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학년 하나 내려가서 5학년만 맡다가 2010년에는 4학년을 맡아서 말그대로 깨알같은 재미를 맘껏 누린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에는 강원교육프로젝트라는 것에 응모해서 지원금 100만원을 받았더랬습니다. 트위터에 이 지원금 받자마자 글을 올렸더니 여러 곳에서 부러워하시더군요. 연구점수나 기타 혜택이 없는 대신 계획서가 통과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00만원을 도교육청에서 교사 통장으로 바로 넣어줍니다. 이 지원금으로 일년동안 학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연말에 간단한 결과물과 일반화 자료를 도교육청 자료실에 탑재하면 됩니다. 

 

 저는 사진활용교육이라는 주제로 ( 개정된 미술 교과에 디지털 카메라를 활용한 내용이 있답니다) 포토프린터랑 인화지 잔뜩 사고 디카도 구입해 아이들과 즐겁게 사진찍었습니다. 포토프린터는 구입할 때 한 참 망설였습니다.  인화지만 구입한 후 무한공급 칼라 잉크젯 프린터를 사면 저렴한 유지비로 사진출력이 가능하지만 결과물도 그렇고 인쇄하는 것도 조금 불편할 것같아서 유지비는 매우~~~ 비싸지만 간편하고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포토프린터를 구입했습니다.

 


      책 한 권 정도의 크기이고 손바닥 위로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인터넷으로 인화하려면 여러 장을 한 꺼번에 주문해야하는데 생각날때마다 한 두 장씩 인화하기엔 매우 편리합니다.
인화지와 카트리지가 셋트로 들어있는데 36장을 기준으로 온라인에서 16,000원쯤하네요. 여기에 택배비를 포함시키고
한 번 주문에 보통 36장이상 1세트 이상을 주문을 하게 되니  1장에 450~500원정도 됩니다.

  교실에서 바로 인화해서 아이들에게 상품으로 전해줄 수도 있고 명함용지 크기도 인쇄가 가능해
인화하여 아이들 책갈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수료식 전날 함께 찍은 사진들~~~ 이제 인쇄가 끝났으니 디지털 앨범이랑 통지표랑 돌림편지랑 내일 나눠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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